유튜버 김선태가 과거 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김선태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한 상가 앞에 서서 "이곳이 제가 다니던 학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기서 많이 맞았다. 지하에 자습실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 맞았다. 신문지를 말아 청테이프로 감아서 그걸로 때렸다"고 말했다.
또 "X 맞았다. 당시에는 학원이 때릴수록 잘됐다"며 "지금 같으면 부모님이 뭐라고 할 텐데, 그때는 자식이 맞고 올수록 더 좋아하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김선태는 "그때는 때리는 선생님이 따로 있었다. 자습 감독이셨는데 때리는 것이 업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만의 시대였다. 많이 두들겨 맞았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에서 충주맨으로 활약하다가 지난 2월 공직 생활을 그만두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이 채널은 개설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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