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빚투의 지표로 보는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8일 기준 35조6천89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코스닥은 4.68포인트(0.39%) 오른 1,220.2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5.4원 오른 1,479.0원이다. 연합뉴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지난 23일 역대 처음 3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다시 고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