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9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일터다.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시민 2000여명이 힘을 모아 경기 여주에 세워졌다.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곳에선 연간 70t의 방울토마토를 직접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지난 21·23·28일 진행된 임직원 봉사활동은 볼보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