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순익 4774억… 102.6%↑
키움증권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212억원,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대비 90.9%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5583억원)를 11.3% 상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6% 늘었다. 매출은 9조3960억원으로 전년 1분기보다 156.7% 증가했다. 호실적의 주 요인은 증시 급등이었다. 키움증권의 1분기 하루 평균 약정 금액(체결 금액)은 2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폭증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받는 예금’ 금리 인상
토스뱅크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30일부터 0.2∼0.3포인트씩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세전)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로 각각 올랐다. 이 상품은 가입일부터 예치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한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이다. 가입 기간은 3·6·12개월로 나뉘어 있다.
KB금융, 업계 첫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
K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고령층에 특화된 ‘피지컬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B금융은 5월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 이 서비스를 시연한다. 로봇과 고령층의 대화를 통한 감정 교류, 복용약 전달, 환자 재활 보조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