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마트사업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경기 연천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꽃따기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였고, 자재사업부 직원 20여 명은 경기 화성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판 이동 작업을 지원하며 벼농사 기초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지난 28일에는 에너지사업부 직원들이 강원 춘천 오이 재배 농가를 찾아 지주대 운반과 결속 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23일에는 양곡부 직원들이 경기 화성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준비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농협은 지난 13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봄철 농번기부터 가을철 수확기까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