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허은아, 靑서 잘하고 계셔…뼈를 묻지는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을 향해 “청와대에서 맡겨진 일 잘하고 계신다”고 칭찬했다.

2025년 5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시 대선후보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유세에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허 비서관이 청와대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한다’는 한 지지자의 전언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그런데 뼈를 묻지는 마세요”라며 “그 전에 제가 이미 청와대를 떠날 듯…”이라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