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스펀지 제조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일 오후 12시44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10여 분 만인 오후 1시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