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에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이 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지난달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를 해 장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오금희 작가의 ‘발 끝에 새겨진 시간’이, 우수상에는 박명희 작가의 ‘여정’과 오미숙 작가의 ‘색의 리듬’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특선 35점, 입선 316점까지 포함해 총 35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오금희 작가의 ‘발 끝에 새겨진 시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이날 공개로 진행된 심사에는 대회장인 유수찬 이사장을 비롯해 최차열 심사위원장, 최재영 부위원장, 김정식 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이를 관람객 100여명이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7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6월 13일 강원 영월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상작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은 같은 달 5일부터 28일까지 영월 동강 사진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