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한지희 데뷔 콘서트 후기…“동생이지만 존경”

배우 박주미가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인 한지희의 공연장을 찾은 근황과 이후 느낀 소감을 전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연 관람 소감을 밝히면서 현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1일 배우 박주미가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인 한지희의 공연장에 찾은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친분을 드러내는 모습. 박주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해준 밤”이라며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무대”라고 평가하면서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이렇게 빛나는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한지희와 함께 손을 맞잡은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가까운 사이임을 짐작하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희는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 이정재, 그리고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배우 박주미는 지난 2023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 출연 후 휴식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