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항공편 줄줄이 취소… 한산해진 공항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5월 1∼5일)가 시작됐지만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한 중국 항공사 부스가 한산한 모습이다. 중동 전쟁으로 항공유 가격과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국제 항공편 취소가 지난해 대비 두 배로 늘고, 채산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