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이 유망 스타트업 실증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다. 인천경제청은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관내 업체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 시장 진입 및 판로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또 혁신제품 지정(신청)과 공공구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조달시장 진입 기반은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요처 연계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라는 게 인천경제청 측 설명이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이며,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가 대상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외 기업도 협약 뒤 3개월 이내 인천 이전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