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사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운전면허시험장의 고령운전자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경찰은 올해 스쿨존 주변 시설물 정비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고령운전자 운전진단시스템 도입에 나서고 있다.
유 대행은 4일 서울 강서구 가양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을 방문해 주변 시설물을 점검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 지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시선유도봉을 설치하고 기종점 노면표시를 재포장하는 등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8주간 전국 스쿨존 시설물을 일괄점검하고 보행 안전시설 보강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