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 선수들이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 2025∼2026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스쿠데토(우승팀 유니폼에 붙는 방패 문양)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승점 82(26승4무5패)를 쌓은 인터 밀란은 2위 나폴리(승점 70)와 승점 차를 12로 벌리면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2023∼20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을 따냈다. 세리에A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은 유벤투스(36회)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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