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홈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어버이날을 3일 남기고 준비하는 부모님 선물’ 등 다양한 선물 아이디어 제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인공지능(AI)쇼핑 에이전트’에 선물 추천 특화 기능 ‘선물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선물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AI쇼핑 에이전트와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이어가며 최적의 선물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 예컨대 “어버이날이 3일 남았어요. 쇼핑 에이전트와 함께 선물을 준비해 볼까요?”라는 제안과 함께 ‘아빠 품격 한스푼’, ‘엄마 우아함 더하기’, ‘집안일 해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선물 주제를 추천받는 식이다. 만약 ‘집안일 해방 프로젝트’ 항목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에이전트가 검색과 쇼핑데이터를 활용해 ‘손끝 하나 안 대는 일상’, ‘주방의 여유가 찾아오네’ 등 상품 탐색을 돕는다.
선물 에이전트는 단순한 상품 나열에 그치지 않고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쇼핑 정보와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선물하는 만큼, 이를 활용하면 추천 사유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8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매일 자정까지 3종 선착순 할인 쿠폰과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만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정태 네이버 쇼핑 리서치&AI 리더는 “선물하기는 취향과 예산, 이벤트 맥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AI쇼핑 에이전트가 탐색과 비교를 돕기에 최적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이벤트에 맞춰 대화형 AI쇼핑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