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협생문에서 갑사 취재 체험이 열려 어린이들이 전통 군복 철릭을 입고 창술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도심 곳곳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물들었다.
이날 종로구 경복궁 협생문 앞에서는 조선시대 중앙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갑사’를 뽑던 실기 평가가 어린이 체험으로 되살아났다. 전통 군복 철릭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며 늠름한 ‘궁궐 수문장’이 됐다. 화살이 과녁에 부딪치자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이 터졌다.
어린이 날인 5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린이 과거 시험당’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협생문에서 갑사 취재 체험이 열려 어린이들이 전통 군복 철릭을 입고 검술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협생문에서 갑사 취재 체험이 열려 어린이들이 전통 군복 철릭을 입고 창술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협생문에서 갑사 취재 체험이 열려 어린이들이 전통 군복 철릭을 입고 창술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날인 5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날인 5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린이 과거 시험당’ 체험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중구 남산골한옥마을도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연희골’, ‘체험골’, ‘먹자골’로 나뉜 골목을 오가며 공연과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을 즐겼다. 한복차림의 아이들이 마당을 뛰놀고, 부모들은 그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