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현대백화점 목동점 새단장…체험 중심 매장으로 재구성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을 리뉴얼하며 체험 환경을 개선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매장은 기존보다 약 2배 확장된 규모로 조성됐으며,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이 재정비됐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리빙관 경쟁력을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 유입을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몬스는 매장을 ‘비주얼존’과 ‘프라이빗 체험존’으로 나눠 운영하며, 고객 동선을 고려한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뷰티레스트’ 컬렉션을 중심으로 주요 매트리스 라인업을 배치해 다양한 모델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슈퍼싱글부터 그레이트킹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여러 프레임 제품도 함께 전시돼 침실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격 혜택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부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통해 퇴근 이후 시간대에도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를 개선했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환경에서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침대와 같은 생활 제품에서도 체험 중심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수면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트리스 선택 시 기능뿐 아니라 체험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안전성과 친환경 기준을 반영한 제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