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재활 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
전날 그위넷으로 승격해 4타수 2안타를 친 김하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올해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된 김하성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까지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6안타(타율 0.353)를 때리고 타점과 도루 1개씩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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