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승무원' 변우석 누나, 쌍둥이가 따로 없네

배우 변우석의 누나가 공개되며 화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누나 변현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변우석과 누나. 방송 캡처

변현진은 변우석보다 5살이 많은 1986년생으로, 과거 모델 활동을 하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현진은 과거 대한항공 소개 영상에도 얼굴을 비쳤고, 승무원 대표로 YTN 뉴스에 인터뷰 차 출연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200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누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파일럿이 꿈이었다. 누나가 승무원이니까 나는 파일럿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원래 하려던 연기자나 모델 쪽으로 눈을 돌렸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적 있는 누나 영향을 받아 '나도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보조개도 똑같다", "AI로 성별만 바꿔놓은 것 같다", "완전 똑같다", "우월한 유전자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