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7천피'를 돌파한 코스피가 7일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4.35포인트(0.47%) 오른 7,418.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7,426.60)를 재차 경신했다.
전날 급등으로 '7천피' 주역을 맡았던 삼성전자[005930](0.75%)와 SK하이닉스[000660](0.12%)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005380](4.55%)를 비롯해 기아[000270](2.59%), 현대모비스[012330](2.31%) 등 그룹 계열사 종목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 공개에 상승 중이다.
또 국제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대한항공[003490](8.35%), 제주항공[089590](6.37%), 진에어[272450](6.16%) 등 항공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402340](-1.38%)는 하락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1.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5.30%), 삼성전기[009150](-0.77%) 등도 약세다.
전날 '불장' 수혜 기대감에 급등한 미래에셋증권[006800](-7.04%), 키움증권[039490](-5.06%) 등 증권주도 줄줄이 급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6.03%), 운송창고(3.88%) 등이 상승 중이며, 증권(-6.01%), 정보기술(-2.66%), 화학(-1.15%)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6포인트(0.37%) 하락한 1,205.7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66포인트(0.05%) 상승한 1,210.83으로 출발해 등락하다 내림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워 한때 1,200선을 내줬다. 이후 낙폭을 소폭 줄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1.90%), 알테오젠[196170](-0.28%), 삼천당제약[000250](-2.59%), 리노공업[058470](-2.23%) 등이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1.7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28%), 코오롱티슈진[950160](5.89%), 리가켐바이오[141080](1.41%), 원익IPS[240810](1.01%)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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