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계약 조건을 조정해 잔여 세대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계약금 5% 조건과 함께 1차 계약금을 100만 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입주 시점에는 최대 90%까지 전세자금대출 활용이 가능해 자금 부담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금리 부담과 전세 매물 감소 등이 이어지면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임대 조건을 확인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월 임대료 없이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일반공급 물량에 한해 유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상업·의료·교육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 예정지를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 시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달라질 수 있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