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 ‘정원과 동화―동화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를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동화를 읽고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주 토요일 동화책 주제에 맞춘 원예 활동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조부모와 손주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다. 참여 비용은 어린이 재료비 1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