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18개월 만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하게 된 근황이 공개됐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이의 사진과 함께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과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광고와 협찬 문의가 이어지면서 생후 18개월 동안 촬영한 광고만 18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광고와 제품간접광고(PPL) 등의 요청이 몰리면서 최근에는 일정이 9주 뒤까지 차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역대급 아기 모델”, “표정이 자연스럽다”, “벌써 스타성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다예는 “진짜 무슨 복이냐.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진솔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얻었다. 현재 가족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과거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와 관련한 법적 분쟁을 겪기도 했다. 대법원은 박수홍의 일정관리 등 매니저 업무를 전담하며 수십억원의 출연료와 회삿돈을 빼돌린 친형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최종 확정했다. 범행에 가담한 친형의 아내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