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이은 한국아동복지협회 후원금 전달로 아동양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장, 총 2억3000만원 규모의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인천과 대전·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의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아동 약 2400명을 지원하며,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즐거운 행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그동안 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 1억1000만원은 아동 9300여명 지원에 활용됐다.
올해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황인숙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