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즐기세요”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부스에서 여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히 개최됐다. 작년에는 16만여명이 방문했다.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대사관 존(Zone), 세계음식 및 디저트 존, 세계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존, K-컬처 존 등이 마련된다. 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다.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특설무대에서는 서울시와 친선우호를 맺고 있는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진행되며 주한 대사관이 추천한 세계 영화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