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히 개최됐다. 작년에는 16만여명이 방문했다.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대사관 존(Zone), 세계음식 및 디저트 존, 세계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존, K-컬처 존 등이 마련된다. 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다.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특설무대에서는 서울시와 친선우호를 맺고 있는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진행되며 주한 대사관이 추천한 세계 영화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