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21분께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자 이를 자체 진화하려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7대, 차량 22대, 인력 70명 등을 동원해 1시간 55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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