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주말농장 텃밭에서 한 시민이 싱싱하게 자란 상추 등에 물을 뿌리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초 17개 자치구와 함께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됐던 유휴 토지를 정비한 서울형 도시텃밭 46개소,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