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합산 시가총액이 11일 사상 최초로 7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7일 6000조원 돌파 후 단 8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코스닥·코넥스시장 합산 시총은 7056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총은 6383조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669조원, 코넥스는 4조원을 각각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70% 오른 7850.22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6.52% 오른 28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2.46% 오른 189만6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시총(우선주 제외)은 1670조원, SK하이닉스 시총은 1351조원을 각각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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