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생일 맞아 5000만원 기부 ‘어르신 응원’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에 나섰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8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선호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촬영 과정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한 것을 계기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고자 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운영으로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뒤 법인 운영을 중단했다. 최근 1년 이상 해당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