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5-12 06:00:00
기사수정 2026-05-11 22:50:41
9월까지 평가… ‘우수’ 6곳 선정
감량률 1위 땐 100만원 상당 봉투
서울 강북구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무선 주파수 식별 장치(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를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한국환경공단의 RFID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시스템상 전년 대비 음식물 쓰레기 감량률을 기준으로 감량 실적을 평가한다.
구는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곳을 선정해 올해 11월 감량 인증 현판과 함께 29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최우수 단지 1곳에 100만원 상당, 우수 단지 2곳은 각 50만원, 장려 단지 3곳엔 각 30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등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