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때마침 신호대기 중이던 경찰 순찰차에 연쇄 추돌사고를 내면서 현장에서 음주 사실이 들통났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2분께 강원 춘천시 석사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트랙스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폭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폭스바겐 승용차가 밀리면서 앞서 정차한 경찰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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