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6월 순천만국가정원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진행

6월 13, 14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1,400명과 함께하는 제12회 르무통 산책회 개최
6km 걷기 행사부터 가든 음악회까지…브랜드 가치 담은 프로그램 운영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초여름 자연 속에서 걷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가 순천에서 열린다.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이 오는 6월 13일부터 이틀간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책회는 작년 9월 가을 산책회에 이어 순천에서 두 번째로 마련되는 행사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초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고객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은 걷기와 문화적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그린아일랜드를 출발해 걷기 행사를 진행한 뒤 도착지인 워케이션센터에서 열리는 ‘가든 음악회’를 통해 휴식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산책회 코스는 총 6km로 일반 성인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되며, 대부분 평지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코스 곳곳의 테마 정원에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녹음이 어우러져 있어 참가자들은 공간마다 각기 다른 감성을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양일간 각 700명씩 총 1,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내달 5일까지 르무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 입장권 포함)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름 시즌에 유용한 메쉬 짐색과 굿즈, 간식 패키지가 제공되며, 코스 완주 시에는 완보 기념 메달과 완보증을 수여한다.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 가을 순천 산책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초여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순천의 자연 속에서 르무통의 편안함을 느끼며 걷기가 일상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올해 ‘해맞이 르무통 산책회 in 부산’, ‘사계 르무통 산책회 in 문경’, 일본 ‘도쿄 산책회’ 등 국내외에서 ‘르무통 산책회’를 진행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12회를 맞이한 이번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걷는 즐거움’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