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전 세계 390만 숙소 중 상위 0.1%…서비스 품질·입지 경쟁력 인정
올림픽공원 인프라 기반 문화·스포츠 복합 체류 경험 높은 평가
고객 맞춤형 운영·지속적 서비스 개선으로 글로벌 170개 파트너 선정
단순 숙박 넘어 ‘체류형 문화·스포츠 허브’로 존재감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주관하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2025’를 수상했다.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는 전 세계 390만여 개 파트너 숙소를 대상으로 고객 후기, 가격 경쟁력, 예약 가능성,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0.1% 수준의 우수 숙소에만 수여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주관하는 ‘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 2025’를 수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올림픽파크텔은 국내 2000여 개 대상 숙소 가운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맞춤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170개 글로벌 수상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림픽공원 내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복합 체류 경험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비롯해 산책로와 러닝 코스, 소마미술관, 올림픽조각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 등 스포츠·문화·레저 인프라와 연계된 환경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숙박 시설을 넘어 ‘체류형 문화·스포츠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서울올림픽파크텔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만족과 신뢰가 이번 수상의 기반이 됐다”면서 “올림픽공원이 지닌 자연과 역사, ‘K-컬처’ 요소를 결합해 앞으로도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올림픽파크텔은 1988년 서울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재일동포들의 기부 성금을 바탕으로 1990년 건립됐다. 이후 고객 만족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서울 송파·강동권을 대표하는 복합 숙박·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