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다영, 교복 입고 놀이공원…"장가 가서 엄청 호강"

아나운서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기념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성재와 오랜 기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한 웹툰 작가 침착맨과 래퍼 넉살이 부부의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한다.

 

이들은 배성재의 과거와 평소 식습관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침착맨과 넉살은 배성재를 향해 "땅바닥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는다" "모태 솔로에 뚱뚱한데" 등 발언을 한다.

 

배성재는 이러한 공세 속에서도 아내 김다영이 준비한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두 사람은 교복을 맞춰 입고 14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케 하는 애정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모델 이현이는 "장가가서 엄청 호강한다"라며 감탄을 표한다.

 

이날 하루 '자유 먹방'을 허락받은 배성재는 놀이공원에서 남다른 흡입력을 과시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