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개교 24주년∙영광학원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전날 ‘학교법인 영광학원 창립 80주년 및 대학 개교 24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영광학원 창립 80주년∙개교 24주년 기념식 후 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제공

이번 기념식은 영광학원이 걸어온 80년의 숭고한 역사를 되짚고, 2002년 개교 이래 특성화 교육의 기틀을 닦아온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특수교육학과 우정한 교수가 2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권기표 정보화지원팀 직원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박상봉 총무팀 직원이 법인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과 부문에서는 한국어다문화학과와 미술상담학과가 공로상을 받았고, 콘텐츠개발팀 정효인∙교무팀 최미영∙총무팀 박수진 직원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대구사이버대는 앞으로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과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대학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근용 총장은 기념사에서 “특성화 분야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소통으로 대학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학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