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60대 선장 실종, 해경 수색 중 [사건수첩]

경북 포항 앞바다에 소형 어선을 타고 홀로 조업하러 나간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3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9분쯤 포항시 북구 지경항 동쪽 21㎞ 바다에서 60대 선원이 홀로 탄 3t급 어선 A호가 입항하지 않은 채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양경찰서. 뉴시스

인근 조업선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A호 내에 선장이 없던 상태였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등 구조 인력을 총동원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