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은이 교육에 불타는 '열혈맘'의 일상부터 남편 정조국과의 이야기까지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키우며 교육관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특히 첫째 아들을 키우던 시절에는 가장 열정적으로 교육 정보를 찾아다녔다며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대치동 학원가를 오가며 직접 유명 학원 정보를 비교할 정도로 교육에 진심이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대치동 학원가를 직접 발로 뛰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요즘 뜨는 학원’을 추천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아이들이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한다"면서 "예체능 학원을 보내는 것을 추천"하는 한편, 학부모들이 줄넘기를 시키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 역사 교육을 위해 직접 박물관과 경주, 부여 등을 찾아다녔던 일상도 공개했다. 아이들이 보다 역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선생님을 초빙해 1박 2일 투어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경험하며 배운 역사 교육이 첫째 아이에게 빛을 발했던 이야기까지 함께 전했다.
김성은은 아이들 학원 관련 단체 대화방에 남편 정조국까지 초대한 이유를 밝히며 현실 육아 팁도 공유했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 있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결혼 18년 차에도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라고 밝혀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신혼 같은 부부 금실 비결과 장거리 부부 생활의 현실 에피소드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에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빈틈없이 해내는 김성은의 현실 엄마 토크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