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1차 투표서 승리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남인순(4선·서울 송파병) 의원이 선출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