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홍어 6만 마리 손질했다" 남다른 이력 공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수산물 도매업 경력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난다.

 

이날 세 사람은 수산물 시장을 방문한다.

 

전현무가 "박지현 씨가 목포 출신인 데다가 관련 일을 했다"고 하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 홍어 손질만 6만 마리 넘게 했다"고 답했다.

 

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박지현을 알아보자 세 사람은 시장 음식들을 단돈 1만원에 구매한다.

 

박지현은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한다. 외삼촌은 배를 타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엄마를 돕기 위해 저도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