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특혜 의혹 등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14일 감사원 등 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은 이날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사안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9시쯤부터 감사원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윤 정부 당시인 2022년부터 2024년 동안 감사원 감사가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