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먹으러 온다"… 고준희가 극찬한 엄마표 잡곡밥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어머니가 만든 잡곡밥을 소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준희 집에서 진짜 해먹는 엄마표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공개 밥 두 공기 순삭 됨’ 영상 캡처. 고준희 GO

지난 11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 ‘고준희 집에서 진짜 해먹는 엄마표 초간단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공개 밥 두 공기 순삭 됨’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가족과 함께한 식사 장면을 공개하면서 어머니가 직접 만든 집밥 한 상을 맛봤다.

 

영상 속 식탁에는 등갈비 김치찜과 함께 잡곡밥이 올랐고, 고준희는 “엄마가 잡곡밥을 진짜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다음에 잡곡밥 만드는 팁을 알려주라, 기가 막힌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집에 이거 먹으러 오는 친구가 있다. 이거 해달라고, 진짜야”라고 강조했다.

 

잡곡밥은 일반 백미보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껍질층과 비타민·미네랄이 들어 있는 배아, 탄수화물 에너지원인 배유가 함께 포함돼 있다.

 

특히 잡곡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당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과정은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섬유질은 장 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잡곡 속 배아에는 비타민 B군과 철분,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도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분이 암 예방 및 작은 혈전 형성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한편 고준희는 요리 후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모녀끼리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잡곡밥과 함께 만든 김치찜의 등갈비를 손으로 뜯어 먹으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