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6∼140㎡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5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0일부터 24일까지다. 투기과열지구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재당첨 제한 10년과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초등학교와 맞닿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중·고등학교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등을 갖춘 ‘클럽 아크로’로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와 실내체육관, 키즈라운지, 스터디룸 등도 마련된다. 일부 가구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입주자가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