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배우 이준이 화제를 모았던 ‘캐치 캐치’ 챌린지 비하인드를 직접 언급하며 예상과 달랐던 반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 오프닝에서는 최근 야구장에서 선보인 이준의 춤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난리가 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마다 계속 뜬다”며 이준의 ‘캐치캐치’ 챌린지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이준은 야구장에서 가수 최예나의 곡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그가 민소매를 입고 역동적으로 움직여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준의 야구장 ‘캐치캐치’ 챌린지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온다”, “‘캐치캐치’ 챌린지 중 제일 쫀득하다”, “이준 버전 ‘캐치캐치’를 보고 그 어떤 ‘캐치캐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반응을 남겼다.
딘딘은 “현대인들이 이준의 챌린지 영상을 보고 반성한다더라”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 이준은 정작 본인은 예상했던 방향과 다른 반응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을 궁금하게 만들었고, 이후 “잘 췄잖아”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딘딘은 “그게 보이더라, ‘나 지금 너무 멋있어’”라고 전했고, 출연진들은 “몸이 큰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니까 웃기더라”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에 이준은 ‘캐치캐치’ 챌린지를 배우고 싶다는 출연진들에게 몸소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