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이 다음 방송에서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배우 공승연과 유승목, 가수 겸 배우 비 등이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13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음 회차 출연진과 일부 촬영분이 공개됐다.
절터를 조사하던 중 통일신라 시대 유물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발견한 대학생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학생은 “자연석들과는 차이가 있는 게 보였다”고 설명하면서 궁금증을 야기했다.
아울러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인물로 소개됐다. 공승연은 “동생(트와이스 정연)에게 ‘나 유퀴즈 나간다’고 자랑했다”면서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진인 아이유와 변우석 열차에 나도 탑승을 해보자”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로 수상한 유승목 역시 출연을 예고했다. 데뷔 36년만 생애 첫 수상으로 밝혀지면서 그는 작품 활동과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 합류한 비도 등장한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28년 만에 악역 캐릭터에 도전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비는 “지훈 씨 죄송한데 그거 아니다”, “가짜 같다”고 말하면서 “점점 화가 부글부글 올라온다”고 발언했다.
이들의 출연 예고에 누리꾼들은 “공승연 예쁘다”, “솔직히 저 드라마 공승연 연기가 반 먹고 들어간다”. “유승목 배우 나오는구나, 김부장에서 연기 너무 좋았다” 등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