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뒤 통편집' 옥순, 임신설까지 제기돼 파장

'나솔 31기' 옥순이 뒷담화와 무례한 언행 등으로 비판받은 뒤 최근 방송에서 분량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온라인에서 임신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의 통편집 이유를 두고 임신설이 제기됐다.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 방송 캡처

해당 글의 작성자는 "31기 옥순이 임신 상태이며 신경쇠약으로 절대안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31기 옥순이) '아기 상태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묻겠다'며 제작진에 편집을 요청했다"고 했다.

 

또 "처음에는 거절당했지만, 이후 ○○○적 선택까지 언급하며 재차 요청해 받아들여졌다"고 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영숙·정희와 함께 순자를 소외시키는 듯한 태도로 구설에 올랐다.

 

특히 순자가 슈퍼데이트권 경쟁에서 이기자 옥순은 "우리 마음속의 1등은 영숙님"이라며 옆방에 들리도록 외쳤고, 이로 인해 순자가 문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누리꾼들은 "같은 회사 사람들이 올린 글만 봐도 평소 행실이 보인다", "얼마나 협박을 했길래 통편집이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