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30대 전부 바친 라디오지만… "1년 반 동안 혼자 일정 소화"

김신영이 1년 반 동안 홀로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과 더불어 3년 후 골든마우스 수상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김신영이 1년 반 동안 홀로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과 더불어 3년 후 ‘골든마우스’ 수상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골든마우스 수상에 대해 언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김신영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마치고 퇴근하는 영상을 보며 골든마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초, 최연소로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한 김신영.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김신영은 이미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한 바 있다. 15년째 라디오를 진행하며, 30대 전부를 바친 김신영은 최연소로 최초 ‘브론즈 마우스’ 상을 받은 것이다. 김신영은 골든마우스는 20년을 해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29년까지 시끄러운 일만 없으면”이라고 골든마우스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김신영에게 그만두지만 않으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신영 역시 “저만 그만두지 않으면 골든마우스 받는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가 공유했던 라디오 진행에 대한 힘듦.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 DJ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2년 반 동안 DJ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휴가를 못 가다 보니까”라면서 오랫동안 라디오 진행자를 해온 김신영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 역시 “일주일간 스페셜 DJ를 하는 것도 힘들었다”며 김신영을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김신영은 1년 반째 혼자 라디오 방송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는 게 이상하다고 느껴져 홀로 라디오 스케쥴을 소화하는 김신영.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김신영은 매니저 없이 혼자 운전을 하며 “방송을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겠더라”면서 “1년 반 동안 소속사 없이 지낸 터라 라디오 일정은 홀로 소화하는 것이 익숙하다”고 밝혔다. 

 

이제는 일상이 된 라디오와 함께 하는 김신영의 일상은 풍요롭고 생기로 꽉 찬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