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로 약 3천600만명이다.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나흘 앞둔 14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직원이 신청자들을 위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국민 70%에 해당하는 3천600만명이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연합뉴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한 달 건강보험료가 13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원 이하, 지역가입자 1인 가구는 8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원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