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등회'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 2일차 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마당에서 지화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 2일차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마당에서 돌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 2일차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 2일차 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채색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2026 연등회' 2일차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 일대에서 2026년 연등회 2일차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7가지 테마의 전통문화마당과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됐다. 먹거리마당, 선명상마당, NGO마당, 나눔마당, 청년MZ마당, 전통마당, 국제마당과 스탬프투어와 AI포토부스 등 특별 이벤트, 줄타기·탈춤·풍물놀이 등 전통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7시에는 인사동과 조계사를 잇는 거리에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연등놀이행렬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