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 초·중·고교 도보 통학… 공원도 가까워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말 경기 화성동탄2지구에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공공분양 주택 공급에 나선다. LH는 29일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사진)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총 473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다. 타입별로는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로 구성됐다. 같은 단지에는 전용 59㎡ 오피스텔 90실도 들어서며, 7월에 별도 공급된다. 단지는 차량 10분대 거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SRT가 지나는 동탄역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다올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청약은 6월 9∼10일 특별공급, 6월 11∼1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계약은 9월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