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부산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8일 밝혔다.
'더 시티'는 콘서트 개최를 전후해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 BTS와 관련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에는 다음달 12∼13일 이틀간 이어지는 방탄소년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전후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겼다.
이 외에도 부산시티투어, 요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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