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체납관리 등 5500명 채용 공고
국세청은 18일 국세 체납관리단 250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00명 등 총 5500명 채용을 공고했다. 이들은 7월1일부터 12월23일까지 주 5일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로,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자 실태를 전화·방문 형태로 확인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전화실태확인원은 전화안내 및 방문일정 조율 등의 업무를,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사실·납부안내, 체납자 생활실태 확인 등을 맡게 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가점을 받는다.
재경부 ‘생활비 경감 정책 공모전’ 개최
재정경제부는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생활비 경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27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거·교통·통신 등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이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미래에셋, 총 운용자산 6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 18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AUM은 624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300조원을 넘은 지 약 2년 만이다. 지난해 AUM은 500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AUM 증가를 이끈 건 ETF 자회사 ‘글로벌(Global) X’ 덕분이다. 글로벌X는 테마형 및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